2006년 10월 13일
Perfect Essay 이세민 원장님
교육적인 점심
나눔재단의 허인정 부장과 백승재 과장, 그리고 조선일보 기자를 하다가 1년전 강남에 영어 학원을 차려 빠르게 기반을 잡고 있는 이세민 원장선생님과 함께 유니온 스퀘어에서 Soft-shell Crab과 사천탕면을 먹었다.
다시 한번 우리나라 사교육 열풍과 맹목적인 유학 지상주의에 대해 느꼈다.
요즘은 국내 부모들이 학생들을 동부 Boarding School 에 보내서 교육시키는데 거의 목을 메고 있다는 사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보딩 스쿨에서 왕따나 이지메를 당하는 한국 학생들도 많다는 얘기.
다시 한번, 너무나 우리는 통일된 솔루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 익숙하다. 유학의 취지도 좋고 유학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이 글로벌 시대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으나 자신에 맞는 방식이 아닌 모두가 하는 그 방식으로 유학을 결정하고 삶을 결정한다.
그렇게 유학을 간다해도 그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또 다른 방황을 할 것이고, 다시 돌아와서 일자리 찾는데 또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과연 그 많은 유학비를 쓴 보람이 있을 런지... 그 유학비는 교육비 라기 보다는 부모들의 안심에 대한 댓가이므로 일종의 보험료, 혹은 유흥비 아닐까.
나눔재단의 허인정 부장과 백승재 과장, 그리고 조선일보 기자를 하다가 1년전 강남에 영어 학원을 차려 빠르게 기반을 잡고 있는 이세민 원장선생님과 함께 유니온 스퀘어에서 Soft-shell Crab과 사천탕면을 먹었다.
다시 한번 우리나라 사교육 열풍과 맹목적인 유학 지상주의에 대해 느꼈다.
요즘은 국내 부모들이 학생들을 동부 Boarding School 에 보내서 교육시키는데 거의 목을 메고 있다는 사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보딩 스쿨에서 왕따나 이지메를 당하는 한국 학생들도 많다는 얘기.
다시 한번, 너무나 우리는 통일된 솔루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 익숙하다. 유학의 취지도 좋고 유학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이 글로벌 시대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으나 자신에 맞는 방식이 아닌 모두가 하는 그 방식으로 유학을 결정하고 삶을 결정한다.
그렇게 유학을 간다해도 그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또 다른 방황을 할 것이고, 다시 돌아와서 일자리 찾는데 또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과연 그 많은 유학비를 쓴 보람이 있을 런지... 그 유학비는 교육비 라기 보다는 부모들의 안심에 대한 댓가이므로 일종의 보험료, 혹은 유흥비 아닐까.
# by | 2006/10/13 14:10 | H#3 : 사람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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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안 가더라도, 온라인 상에서 만날 수도 있어요. 카트라이더 아시죠? 그거 자주 하는 거 같던데. 그 게임이 학원이 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학원차리시기 전에 이세민선생님에게 영어에세이를 배운 학생입니다.
연락이 안 닿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블로그에 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세민 선생님과 연락이 되시나요?
예전에 쓰던 메일 주소도 수신불가상태로 되어 있길래...ㅠㅠ
혹시 혹시 연락이 되신다면 밑의 글을 세민쌤께 보내고 싶은데...ㅜㅜ
정말 귀찮으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세민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음악좋아하던 외대부속외고 수경이~^^*
지금은 서울대 경영학과고, 내년엔 2학년이 되요.
저번에 학교 합격했을 때 선생님께 문자 드렸었는데 그 뒤로는 연락이 안되서
굉장히 아쉬웠어요. 이 메일도 보실지 모르겠지만 새해기도 하고...
혹시 몰라서 한번 보내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선생님께서 뉴욕으로 가셨다는 말을 들었어요.
잘 지내고 계신건가요? 꼬치꼬치 묻기는 싫지만..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선생님께서 해주신 수업이랑 개인적으로 밥사주시면서 해주신 말씀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요. 특히 저에게 music business쪽을 공부해보면 어떻겠냐고 말해주셨을때 뭔가 희망(?)을 찾은것 같아서 굉장히 기뻤어요.
그래서 대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문화산업 경영전략을 연구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고..내년에 예술경영으로 유명한 런던에 있는 씨티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에요. 요즘에는 방학이여서 blog.naver.com/saralee89 이 블로그에 매일 한곡씩 노래 작곡해서 올리고 있어요.방학 10주동안 50곡 만드는 게 목표에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언제 시간나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9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빌게요. ^--------^*
답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리지널제자 수경